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머핀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머핀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밤새 내린 눈때문인지 안개가 자욱한 금요일입니다. 다행히 기온이 영하가 아니여서인지 길가의 눈은 금새 녹아버리는군요.^^ 오늘은 6살 아들녀석의 어린이집 수료식이 있는 날입니다. 부모님 참석없이 어린이집 수료식을 합니다. 2018 평창 올림픽 폐막식을 시작으로 2월 마지막 한주는 아이들 새학기 준비로 정신이 없을것 같아요. 6살 아들녀석은 딸아이가 다녔던 유치원으로 입학을 하고... 5학년으로 올라가는 딸아이는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아이들 새학기와 함께 봄소식이 들려오겠지요?...^^ 이제 주말이면 나들이 가기 바쁠것 같습니다.ㅋ 엄마가 부재중인 주말이면 아빠는 항상 많은 고민을 합니다. 아이들 둘..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2018. 2. 2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