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에서 만난 이색적인 풍경~ 오다이바 해변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지난 4월에 출장 차 다녀온 도쿄여행기를 계속 이어가야 할것 같아요.

게으름에 띄엄띄엄 포스팅을 하다보니...ㅋ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출장지는 도쿄에서 조금 떨어진 지바현입니다.

첫째날은 저녁에 도착해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고서 잠자리에 든게 전부예요.ㅋ

둘째날은 서둘러 호텔 조식을 먹고 행사장이 있는 마쿠하리메세로 향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최종 목적이기도 했지요.^^

[2017 국제드론전]을 관람하는 것이 목적이였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오전에 돌아보고 나니

계획보다 일정이 빨라졌습니다.

 

지바현에 대해 잘 알았더라면 근처에서 볼거리를 찾아 거닐다

원래 계획대로 저녁시간 즈음~ 도쿄로 나가는것이였는데...

점심을 마쿠하리 지하철역 근처에서 해결하고,

계획보다 조금 빨리 도쿄로 이동했습니다.

 

 

마쿠하리역에서 도쿄까지 지하철표를 끊었습니다.

급행열차가 있긴한데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ㅋ

 

기억에 30 ~ 40분쯤 달렸을까요?

첫째날 목적지는 오다이바입니다.

오다이바를 가기위해서 유리카모메로 환승해서 가야하는데요.

유리카모메를 환승하기 위해선 신바시역으로 가야합니다.

 

복잡한 지하도를 사람들에 떠밀려 걸어가는 와중에...

이색적인 풍경을 접하게 되었어요.ㅋ

 

 

최신의 디지털 자판기와 조금은 낡아 보이는 공중전화기~ㅋ

그래도 은근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함께 동행했던 회사 직원 중, 일본에 대해 잘 아는 이가 있어 수월하게 목적지가지 이동할 수 있었어요.

지하철이건, 관광지건...한글 안내 책자가 있으니...

일본방문이 처음일지라도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것 같아요.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로 환승하려면 역을 나와야 합니다.

같은역에서 환승하는것 아니고, 역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 이동하여 환승해야해요.^^

유리카모메는 오다이바 구석구석을 갈 수 있는 열차인데요.

구간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오다이바를 다 둘러보려면 1일권을 구입하는게 훨씬 유리한것 같아요.

은벼리파파일행은 1일권으로 구매했습니다.

 

 

무인으로 운행되는 유리카모메...

제일 앞좌석이 명당자리인듯합니다.ㅋㅋ

 

먼저 오다이바 해변을 둘러봤습니다.

부산의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네요.^^

말로만 듣던 레인보우브릿지를 눈으로 직접 보다니....

 

 

햇살이 내리쬐는 모래사장에는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여럿 보이네요.

해번 너머로 보이는 고층 건물이 꽤 인상적입니다.

레인보우브릿지는 야경이 생명이라고 하는데...

계획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대낮의 에린보우브릿지를 보게 되네요.^^

 

그냥 여유를 즐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오다이바 해변 근처에는 쇼핑몰이 많습니다.

오다이바 해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도보로 이동할땐 주변의 쇼핑몰 건물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여유를 즐기며 아쿠아시티 근처의 어느 한적한 커피숖에서 목을 축였습니다.

 

쇼핑몰 곳곳에는 한류열풍을 실감할 수 있겠더라구요.

한국 연예인들 사진이 붙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여유있게 이것저것 구경하며 걷다보니...드디어 눈앞에 나타난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뉴욕에만 있는줄 알았다가...

신혼여행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리 세느강에서 말이죠.^^

일본에도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았네요.ㅋㅋㅋ

프랑스 정부에서 인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그리고 일본의 도쿄라고 하지요?

전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3군데 중 2군데의 자유의여신상을 봤으니....^^

 

 

레인보우브릿지와 어울려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야간에 봤더라면 더 환상적이었겠지요?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여유있게 광장에 잠시 앉았다가...

다시 이동을 해봅니다.

이동을 위해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오다이바 해변 근처에 있는 유명한 건물들을 만났어요.

후지TV 건물과 럭셔리 호텔들~~ㅋ

 

 

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비너스포인트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각 역을 기억했더라면 좋았을것을....ㅋ

유리카모메 각 역마다 한글 안내 잭자가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비너스포인트를 보기 위해서 비너스 아울렛을 방문해야 합니다.

역에서 내리자 마자 탄성을 자아냈던 대관람차~~~

 

 

대관람차를 탑승하고자 했으나...

일행들이 거부하는 바람에 탑승해보지는 못했어요.

 

 

팔레트 타운의 안내판이 보이고...더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드디어 만난 비너스 아울렛~

 

 

알록달록 시선을 집중시키는군요.^^

비너스포인트를 만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유럽의 거기를 연상시키는 내부구조~

특히 하늘이 환상적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진짜 하늘인지 아닌지 혼동스러울 정도니까요.

하늘도 때때로 바뀝니다.^^

 

 

드디어 만난 비너스 포인트....

인증샷은 필수 겠지요?

 

신혼여행을 파리와 로마로 다녀온 은벼리파파는...

마치 유럽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이런건 꼭 찍어야 해~~~ 속으로 외치며 파노라마도 한컷 담아봤습니다. ㅋ

 

 

비너스 포인트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오니....

급 피곤함이 몰려오더군요.

원래 계획대로 야간의 오다이바를 즐기고 숙소로 향하려 했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다이바를 빠져 나왔습니다.

 

마음 같아선 구석구석 빠짐없이 보고 싶었으나...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유리카모메를 탑승했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제일 앞자리에 탑승 할 수 있었어요.ㅋ

레인보우브릿지를 지날때의 짜릿함이란....^^;;

유리카모메는 레인브릿지를 지날때 양쪽의 도로사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대적인 모습을 봐서일까요?

상상했던것과 달리 이색적인 풍경들이 많았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지금 되돌아봐도 가슴설레입니다.

 

도쿄여행 2일차에 만난 이색적인 풍경~

오다이바의 이색적인 낮풍경입니다.

 

@ 비록 야경은 보지 못했지만, 한낮에 보는 풍경도 꽤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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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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