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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정성으로 입맛을 확 사로잡은 해물 대잔치!" 불향 가득 매콤볶음짜장과 얼큰 짬뽕, 짬뽕파크24시 평택점~!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6. 9. 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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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확 사로잡은 해물 대잔치!" 불향 가득 매콤볶음짜장과 얼큰 짬뽕, 짬뽕파크 24시 평택점~!

 

매일 찾아오는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직장인들의 영원한 점심 메뉴 1순위를 꼽자면 단연 중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택에서 싱싱하고 푸짐한 해산물로 입소문이 자자한 중식당을 발견하고 딸과 함께 다녀왔어요.
바로 24시간 언제든 맛있는 중식을 즐길 수 있는 '짬뽕파크 24시 평택점'입니다.

이곳은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라 늦은 밤 야식이나 이른 아침 해장으로도 유명하지만, 
딸과 함께 방문한 시간은 한창 배가 고파지는 활기찬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든든한 점심 한 끼를 완벽하게 채워줬어요.

 


짬뽕파크24시 평택점

 

티스토리 장소 정보에는 "또" 위치정보가 나오지 않는군요. ㅠ.ㅠ

주소 :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635 1층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는 휴무인 것 같아요.)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합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자리 잡은 짬뽕파크 24 평택점의 외관입니다.
'24시 짬뽕·짜장 맛있는 집'이라는 직관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간판이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주차장이 붐빌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매장 앞으로 주차 공간이 아주 넓고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는 주차 편한 식당이 최고인데, 첫인상부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점심시간의 피크 타임답게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혼자 오셔서 편하게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부터 직장 동료, 가족 단위 손님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찐 로컬 맛집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넓은 통창 덕분에 채광이 좋아 식당 내부가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했으며, 
천장의 환한 조명과 세련된 우드톤 인테리어가 깔끔한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벽면에 큼지막하게 걸린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짬뽕, 짜장면 등 기본 식사류부터 요리류까지 선택의 폭이 아주 넓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모든 메뉴가 포장 가능하다는 점과 
점심시간에 딱 맞춘 요일 특선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기본 짬뽕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제 취향을 저격한 매콤볶음짜장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테이블 한쪽에는 고춧가루, 간장, 식초 등 기호에 맞게 곁들일 수 있는 양념 통들과 
종이컵이 아주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중식의 영혼의 단짝인 아삭한 단무지와 알싸한 생양파, 그리고 춘장이 제공됩니다.
특히 이곳의 장점 중 하나는 매장 한편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셀프바'가 있다는 점입니다. 
짜장면을 먹다 보면 단무지나 양파가 부족할 때가 많은데,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짬뽕이나 볶음밥에 곁들이면 그만인 아삭한 배추김치까지 
셀프바에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한국인의 밥상에 김치가 꼭 있어야 하는 분들(저 포함!)에게는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메뉴가 모두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코끝을 강타하는 불향과 매콤한 냄새, 
그리고 침샘을 자극하는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의 허기짐을 단번에 날려줄 완벽한 한 상차림입니다.

 

 

먼저 짬뽕파크 24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대표 메뉴, 짬뽕입니다. 
커다란 스테인리스 그릇에 넘칠 듯이 담겨 나온 비주얼이 압도적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산더미처럼 쌓인 윤기 나는 홍합과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은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입니다. 
해산물이 어찌나 신선한지 비린내 하나 없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그 위로 향긋한 부추가 듬뿍 올라가 있어 

색감의 조화는 물론 맛의 밸런스까지 훌륭하게 잡아줍니다.

 

 

국물을 먼저 한 숟갈 떠먹어보니, 인위적으로 낸 매운맛이 아니라 
채소와 해산물을 센 불에서 볶아내어 우러나온 자연스럽고 깊은 불맛이 느껴졌습니다. 
얼큰하면서도 채소의 단맛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점심 메뉴로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노랗고 탱글탱글한 면발은 젓가락으로 듬뿍 집어 올렸을 때 찰기가 넘쳤고, 
진한 국물을 쏙쏙 머금고 있어 씹을수록 밀가루의 텁텁함 없이 쫄깃함만 남았습니다. 
점심에 이 짬뽕 한 그릇이면 오후 업무 스트레스가 싹 날아갈 것 같네요.

 

 

다음은 일반 짜장면과는 차원이 다른 매력을 뽐내는 매콤볶음짜장입니다. 
넓적한 검은 그릇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진한 춘장 소스가 볶아져 나오는데, 
등장부터 냄새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듬뿍 들어간 통통한 칵테일 새우와 고기, 아삭함을 더해주는 청경채,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미있는 옥수수 콘까지 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 티가 납니다.

 

 

비벼서 나오는 볶음짜장 특성상 면과 소스가 겉돌지 않고 완벽하게 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크게 한 움큼 집어 입안 가득 넣어보니, 
달콤 짭짤한 춘장의 감칠맛 뒤로 매콤한 맛이 확 치고 올라옵니다. 
캅사이신 같은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고추기름과 직화 불향이 어우러진 고급스럽고 기분 좋은 매콤함이라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마성의 맛입니다. 
해산물과 고기 고명이 면과 함께 씹힐 때마다 입안에서 다채로운 풍미가 폭발합니다. 
단무지를 하나 얹어 먹고, 셀프바에서 가져온 김치와도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은 1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해 맛본 짬뽕파크 24시 평택점은 
'24시간 식당은 맛이 평범하다'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준 곳이었습니다. 
주문 즉시 센 불에서 조리해 내어 주는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했고, 
무엇보다 해산물의 선도와 푸짐한 양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바쁜 점심시간, 스트레스 풀리는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거나 
불맛 입혀진 화끈한 짜장면이 당기신다면 
짬뽕파크 24시 평택점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매장, 그리고 훌륭한 맛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곳이 여러분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줄 것입니다. 
다음번엔 늦은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방문해서 
탕수육에 가볍게 반주도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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