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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포크를 이용해 그리고 표현하는 물감놀이~!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by 은벼리파파 2017. 7. 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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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포크를 이용해 그리고 표현하는 물감놀이~!

 

주말가족을 청산하고 가족들과 늘 함께있는 요즘~

5살 아들녀석에게는 또 다른 재미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아빠와의 미술놀이~

조금은 여유로운 저녁시간...

잠들기전에 항상 물감놀이를 하자고 조르는 아들녀석입니다.

 

수채화 물감과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무작정 그림을 그리자는 아들녀석~ㅋㅋ

아빠는 주방에서 일회용 포크 두개를 준비해 아들녀석 앞에 마주 앉았습니다.

5살 아들녀석은 포크에 관심을 보이네요.ㅋㅋㅋ

 

 

아들녀석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줬습니다.

붓이 아닌 포크로 그림을 그려보자고 이야기 하며 좋아하는 색깔의 물감을 짜보라고 시켰어요.

역시나...아들녀석은 붉은색을 선택하네요.ㅋ

 

 

붉은색 물감을 파레트에 짠뒤 포크에 물을 묻혀 물감을 살살 개어줍니다.

그리고 포크 한쪽면에만 물감을 묻혀 스케치북에 손가는대로 찍어줬어요.

 

 

아빠가 먼저 시범을 보였습니다.

과연 아들녀석이 뭘 표현할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아빠를 따라 곧잘 표현을 하는 아들녀석~

좋아하는 색깔의 물감을 골라 금새 스케치북에 포크를 이용해 표현합니다.

 

 

물감을 고르고, 색을 혼합하는 즐거움도 느끼는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여러가지 색을 섞고 싶다며...장난도 서슴치 않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완성된 포크로 그린 그림~

 

 

아들녀석이 포크로 표현한 그림을 마무리 할 차례입니다.

아들녀석에게 뭘 표현한것이냐 물으니...엉뚱한 대답을 하는군요.

 

"주황색 포크레인을 그리고 싶었어요~"

 

포크레인은 다음에 멋지게 그려보자 이야기하고...

흰색 물감으로 아빠가 마무리를 시작했습니다.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아들녀석~~

 

"아빠~ 뭐 그리는 거예요?"

"눈~~~"

 

ㅋㅋㅋㅋㅋ

 

 

흰색 물감으로 눈을 그려주고, 검은색 물감으로 눈동자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포크로 그린 귀여운 몬스터가 탄생했어요.^^

 

5살 아들녀석의 상상력을 자극해 뭔가를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아들녀석인지라...

포크로 물감을 찍는 내내 머리속에는 포크레인만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그래도 아빠가 마무리해서 탄생시킨 색색의 귀여운 몬스터가 싫지는 않는가 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물감과 포크 하나만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이기도 하지요.^^

 

은근~ 꽃과 같은 상상력을 기대했는데...

엉뚱하게도 포크레인을 이야가하는 아들녀석~

물론 포크레인을 표현한건 아닙니다.^^;;;

 

오늘부터 포크레인 그리는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ㅋㅋㅋ

 

일상의 행복이 되어버린 아들녀석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일회용 포크를 이용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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