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벼리파파의 얼렁뚱땅 육아일기

 

 

가성비 좋은 일본호텔~ 아파 호텔 & 리조트 도쿄 배이 마쿠하리~!

 

국내든 해외든 여행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숙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혼자가 아니라면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이번 일본여행 아니 출장에서 숙소선택은 업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택했어요.

 

 

지바시 마쿠하리메세 근처의 50층 높이의 호텔인데요.

전망도 좋고,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여서 3박을 묵었습니다.

그런데...일행 중 흡연자 한분이 계셔서 가까이 묵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 흡연룸으로 신청을 했더니...

고층이 아니라 저층으로 자동 배정이 되어있더라구요.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약 1시간 거리~

리무진을 타고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합니다.

체크인은 무인자동시스템이라 그리 올래걸리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모니터에는 한국어지원도 되거든요.

 

 

호텔직원분이 계시긴 하지만, 체크인은 투숙객이 집접 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할 시에만 도움을 주시는듯 하더라구요.

자동 체크인 시에는 여권이 꼭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체크인이 완료되면 모니터 아래 발권기에서 조식티켓과 배정받은 방의 카드키가 발급됩니다.

저층인걸 알았으면 고층으로 바꿔달라 요청했을텐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호텔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해당 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쭉 이어진 복도가 참 기분이 묘한네요.ㅋㅋㅋ

 

아파호텔 & 리조트 도쿄 배이 마쿠하리는...

50층 건물의 중앙 건물과 동, 서의 낮은 건물이 있습니다.

아마도 낮은 건물에 주로 흡연룸이 있는것 같아요.^^

조금 더 쾌적하고, 전망 좋은 방을 원하시면 흡연룸이 아닌 금연룸으로 신청하시는게...^^;;

그리고 50층의 중앙건물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6층의 스탠다드룸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침대...

너무 좁은 느낌에 숨이 턱~ 막힐 정도였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적응이 되더라구요.ㅋ

 

 

침대 한쪽은 옷가방을 위해 사용했습니다.ㅋㅋㅋ

푹신한 침대와 베개~ 그리고 사각거리는 이불이 피곤한 몸을 위로하는듯 합니다.

침대위에는 유카타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정성스레 접은 종이학도 함께 맣이죠~

 

 

3박을 묵는 동안 외출에서 돌아오면 항상 정리정돈되어 있는 침대위에 유카타와 종이학이 다시 놓여있었던것 같아요.

유타카는 호텔내 스파를 이용 시, 입고 이용하면 됩니다.

흡연룸임에도 창문이 작아서 였을까요?

공기청정기가 한켠에 놓여 있습니다.

 

 

침대 아래로 큰 거울과 TV과 놓여 있습니다.

거울선반 아래에 작은 냉장고도 있구요.

방에 처음 들어왔을때 냉장고아 공기청정기는 전원을 일일이 켜줘야 합니다.

웰컴드링크로는 아파호텔의 로고가 찍힌 생수한병입니다.

생수는 매일 1병씩 새것으로 준비해 놓습니다.

 

방만큼이나 좁았던 욕실~

 

 

1회용 위생용품은 하나하나 포장되어 놓여있군요.

칫솔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놀랐습니다.

샴프, 린스, 바디샴푸가 있구요.

가장 놀라웠던건 성인 한사람이 들어가 앉기에도 벅차보이는 조그만 욕조였어요.^^

호텔내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룸내 욕실에서는 간단하게 샤워만 하는걸로~~~

문 바로 앞에 양변기가 있습니다만...

한덩치 하시는 분들이 앉으면 무릎이 벽에 닿일 정도입니다.

비데기능은 벽면에 설치되어 있구요.^^

 

작은 방이여서 일까요?

잠은 더 잘왔던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여행 첫날의 피곤한 보다도 설레임과 호기심이 컸던탓인지...아침일찍 눈이 떠지더라구요.

 

 

높은 층이였더라면 전망이 더 좋았을텐데...

호텔근처의 지바롯데 야구장과 도쿄시내가 흐리게 보이긴 하네요.

바다는 보이지 않아 살짝 서운하긴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크인 부스 전경입니다.

체크아웃은 사진상 좌측에서 하면 되구요.

별다른 이슈가 없으면 부스에서 체크아웃을 하지 않고,

카드키를 호텔 로비 곳곳에 비치된 반납기에다가 반납하면 자동 체크아웃이 됩니다.

 

조식식당은 1층과 고층에 두군데가 있는것 같았어요.

낮은층과 높은층 투숙객을 위해 분리해 놓은것 같습니다.

조식은 부페로 여느 호텔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조식을 먹고, 회사 업무를 보기위해 마쿠하리 메세로 출발~

마쿠하리 메세는 근처 호텔과 다 지상토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치 육교 같은 느낌인데...각 호텔과 연결이 바로 되어 있다보니, 이동이 참 편하더라구요.

비가 와도 비한방울 맞지 않고 이동이 가능한듯 합니다.

 

 

호텔 맞은편에서 바라본 마쿠하리 메세~

일본에서 제법 큰 규모의 컨벤션 센타이기도 합니다.^^

 

 

마쿠하리 메세에서 바라본 아파호텔 & 리조트 도쿄 배이 마쿠하리~!

 

호텔로 돌아온 후 저녁시간에는 항상 스파를 즐기고,

호텔내에 있는 편의점을 요긴하에 이용했던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도쿄시내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가격대비 꽤 괜찮은 호텔임은 분명합니다.

 

 

극우 성향의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금 찜찜하긴했지만...

호텔을 이용할때에는 직원들의 친절함에 그 사실도 까맣게 잊은채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 일부러 찾을것 같지는 않아요.

또한 억지로 거부하지도 않을것 같구요.^^;;;

 

가성비 좋고 전망 좋은 아파 호텔 & 리조트 도쿄 배이 마쿠하리~!

디즈니랜드와도 가까워 가족단위로 투숙하기에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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