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움직이는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덩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했습니다.

조물조물 뭔가를 만들고 그리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아요.

48개월 아들녀석의 부산함도 이시간 만큼은 진지 그 자체입니다.ㅋ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움직이는 물고기~~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참 좋겠다 싶어 시도해 봤어요.

 

준비물 : 색색의 종이, 가위, 풀, 색연필, 또는 물감

 

 

알록달록 색색의 종이를 사용하면 좋은데...

집에 하얀 A4용지 밖에 없어서 하얀종이를 사용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뭐를 만드냐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아빠~ 뭐 만들꺼야?"

"물고기~~~~"

 

 

그리고는 후다닥~~~ 하얀물고기를 하나 만들었어요.

이어지는 아이들의 탄성~~~

 

자기들도 만들어 보겠다며 진지한 모습으로 아빠에게 집중하는군요.ㅋㅋㅋ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접고, 오리고, 붙이고, 그리기만 하면 끝이거든요.

허나 은벼리네는 하얀종이위에 아이들과 열심히 무지개 색으로 칠해줬습니다.ㅋ

 

만드는 방법을 일일이 찍어 올리려 했으나...

하얀 종이라 잘 표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원작자의 만드는 방법을 살찍 빌려왔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은벼리네는 8번 단계에서 색연필로 원하는 색을 칠해 봤어요.

 

 

먼저 아빠가 무지개색으로 칠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딸아이도 아들녀석도 원하는 색연필로 열심히 색칠을 합니다.

그리고는 가위로 슥삭슥삭~~~

아직 48개월 아들녀석의 가위질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만...

혼자서 끝까지 하겠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마무리는 아빠가 했습니다.^^

 

 

올해 11살이 되는 딸아이는 혼자서 척척~~~~ ^^

 

무지개색을 칠하고, 가위로 오리고, 풀로 칠하고, 눈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꼬리와 지느러미를 오려 붙여주면 완성~

 

 

하나둘~ 무지개 물고기가 탄생하니 아들녀석이 아주 즐거워 합니다.

마치 낚시를 해서 월척을 건진냥~~~ 표정이 신나보입니다.ㅋ

 

 

가만히 보니~ 물고기 입모양을 정리 못했네요.

뾰족한걸 그대로 둬서~ 새우같기도 합니다.

입모양은 가위로 둥글게 오려주는게 더 물고기 스러울것 같습니다.^^;;;

 

 

자기가 직접 만든 움직이는 무지개 물고기를 들고서 좋아하는 아들녀석~

낚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언제 기회되면 아들녀석이랑 낚시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ㅋㅋ

 

자투리 종이로 조그만 새끼 물고기도 만들어 봤어요.

 

 

아주 간단한 재료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실내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술놀이도 즐겁습니다.

 

하루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 미술놀이로 아이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낼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접고, 오리고, 색칠하고, 풀칠하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뭔가를 만들어 내는 모습이 그저 대견하기만 합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아이들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는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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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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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직접 만들어서 놀아줘야겠어요^^

    2017.02.10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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